네오 혁신 임플란트 기술로 해외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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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혁신 임플란트 기술로 해외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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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9.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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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경희치대 명예교수, 미얀마 현지 치과의사 200여 명 대상 강연 진행
네오바이오텍 혁신 기술 현지서 호응 커...'YK-Link retainer’ 9시간 걸린 열기 "후끈"

 

이성복 경희치대 명예교수가 지난 6월 1일부터 이틀간 미얀마 양곤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학술행사에서 네오바이오텍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해외 치과의사들에게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YK Link System, AnyTime Loading, CMI Fixation 등 네오의 주요 제품과 콘셉트를 중심으로 명확한 임상가이드와 다양한 치료 방법론을 제시하며, 현지 치과의사들에게 수준 높은 솔루션을 제공했다.

 

첫날, 이성복 명예교수는 ‘Top-Down 임플란트 치료개념과 임상적 실제’, ‘컴퓨터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의 완성’, ‘고령-장애자를 위한 임플란트 보철치료’, ‘나사와 시멘트가 필요 없는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 유지장치 YK-Link retainer’라는 주제로 총 9시간에 걸쳐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첫날, 이성복 명예교수는 ‘Top-Down 임플란트 치료개념과 임상적 실제’, ‘컴퓨터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의 완성’, ‘고령-장애자를 위한 임플란트 보철치료’, ‘나사와 시멘트가 필요 없는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 유지장치 YK-Link retainer’라는 주제로 총 9시간에 걸쳐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라는 주제로 총 9시간에 걸쳐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Chair-side CAD/CAM VARO Guide 임상 강의’와 ‘CMI Concept’에 따른 임플란트 수술’을 주제로 네오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실습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네오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복 명예교수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강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네오바이오텍의 뛰어난 기술력과 함께 다양한 주제와 실습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 연간 120만 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안정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 기업으로 K-임플란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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