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Woman Sense] 제주 특별 강의 [Woman Sense] 제주 특별 강의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 주말에 제주로 떠났다. 2박 3일 동안 제주관광대학교에서 진행하는 ‘뉴질랜드 치기공 해외취업 연수과정 Dental CAD/CAM 직무교육’의 강의를 맡게 되었기 때문이다.이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 또는 교육부의 혁신지원사업, 한국산업인력 공단의 K-MOVE 스쿨 등의 지원을 받는 사업의 교육으로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고 한다. 뉴질랜드에 취업하는 학생들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기공소가 아닌 외국인이 운영하는 기공소에서 업무를 하며 외국어를 학습하기 좋은 환경으로 나중에 현지에서 자립하기에도 도움 우먼센스 | 이하빈 학술이사 | 2024-01-12 21:04 [특별기고] 마이스터, 꿈이 아닌 실제가 되다 ② [특별기고] 마이스터, 꿈이 아닌 실제가 되다 ② 국내 많은 기공사들이 해외 진출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과 과정에 대한 정보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ZERO는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치과기공사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독일 진출 8년 만에 독일 치과기공사 마이스터 시험에 합격해ZTM(ZahnTechnikerMeister) 자격을 취득한 치과기공사 마이스터 이상효 기공사가 ZERO를 통해 독일행을 준비한 과정부터 실제 독일에서 기공사로 일하며 느낀 점, 마이스터 자격을 준비하고 취득한 과정을 함께 공유한다.김민경 기자 zero@dentalzero. 칼럼 | 이상효 기공사 | 2022-02-03 12:11 1년 호주여행, 평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1년 호주여행, 평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과거 치과기공사들 중 다수는 남성이었지만 10여 년 전부터 여성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공사라는 직업이 섬세한 기공사의 손길이 필요한 만큼 여성 기공사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업무 강도와 출산 등 여성으로서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다. Woman Sense는 여성 기공사들의 솔직담백한 마음을 담은 지면으로 우먼센스 | 이슬 여성회 회원 | 2017-07-25 17:23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고 성공 가능성 높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고 성공 가능성 높다 1. 호주 치과기공 실정 한국과 호주 치과기공 실정을 한마디로 비교하자면, 달구지와 벤츠가 같이 도로를 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술의 진보와 기계 성능의 향상으로 CAD/CAM이나 ORAL SCANNER 등 다양한 보철물의 생산에 이바지 역할을 하는 시대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발빠르게 나아가고 있지만, 그에 비해 호주는 Dexterity 즉, 손기술에 칼럼 | 길준규 I DENTAL STUDIO 대표 | 2017-03-30 11:51 치과계 여성 비중 커져,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치과계 여성 비중 커져,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우먼인덴탈’은 치과업체에 종사하는 여성 커리어우먼을 소개하는 코너다.과거는 치과업체 구성원이 대부분 남성 위주였지만 요즘에는 여성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특히 금기시됐던 영업분야에도 여성이 뛰어들어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다.기공사 출신으로 해외 기공소 근무경력이 있는 조 차장은 협회 및 서울회, 회사 자체 행사에서 통역을 담당한 실력파다.이번 첫회에는 입사 인터뷰 | 하정곤 | 2017-02-22 10: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