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의 인공지능 세계 - Part 4

Ⅰ. 서론
올해 1월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서울에서 열린 2016년 서울포럼(인공지능 & 바이오:미래 한국의 생존 열쇠)과 Strong Korea 창조포럼(과학기술 미래, 기초 연구에 달렸다), 2016, 2016 미래유망기술 세미나(Future Technology for Startup!) 등에서 제 4차 산업혁명이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올 1월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 500만 개가 선진국에서 사라지는 대신 새로운 기술과 직업이 부상하고 있지만,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과 직업은 일반적인 지식의 채널로는 따라가기가 어렵다는 것이 해결해야 할핵심의제라고 한다.
인간지능의 대표인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와의바둑 대결, 일본의 장기전, 중국의 바둑전에서 알파고의 모든 승전을 지켜보면서, 설마설마 했던 우려가 우리의 현실 세상에 인공지능이 4차 산업혁명의 주도 기술로 다가옴을 체험하게 되었다.
따라서 필자는 본 호에서 4차 산업혁명의 화두 중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1956년 처음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는 계속적인 변화된 기술로 진보를 거듭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기계나 프로그램에서 흉내 내는 지능적인 기계를 시작으로 인터넷상의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1990년대 후반부터 딥러닝에 의해 스스로 생각하고 진화하는 기계학습 단계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인공지능이라고 한다.

2. 인공지능 로봇 활용범위
소피아라고 불리우는 로봇(https://goo.gl/Twqpdb)은 실리콘 물질을 이용해 사람의 피부와 거의 비슷한질감에 피부를 가지며, 사람과 유사한 표정을 지을 수 있다고 한다. 그 외로 특별한 알고리즘을 통해 사람과 눈 맞춤을 통한 상호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상을 본 사람들 중에 그저 웃고 넘길 일만은 아니라는 반응도 있다(그림 1).

100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뉴욕의 로펌회사에 인공지능 변호사가 최초로 탄생(https://goo.gl/xbXUmh )하였다. 이 인공지능 변호사는 IBM社의 슈퍼 컴퓨터인왓슨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으며, 왓슨은 2011년 미국의 한 퀴즈쇼에서 우승한 인공지능이라고 한다. 이외로 책 100만권 분량의 법률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고, 의뢰인의 법률분쟁의 승소확률까지 계산해 줄 수 있다고 한다(그림 2).

Ⅲ. 결론
인공지능의 시대에서 일자리는 줄어질 수 밖에 없는 현실(https://goo.gl/0K8zwp)이다. 그러면 인공지능으로 사라지는 직업과 남는 직업은 무엇일까?
미래학자들도 미래를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급변하고 있는 현실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의 주도적 기술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현재의 나의 직업과 융복합의 관점에서 돌파구를 찾아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그림 3).

Ⅳ. 참고문헌
- 인공지능 로봇(WIN TV, https://goo.gl/Twqpdb)
- 인공지능이 일자리 줄인다(YTN, https://goo.gl/0K8zwp)
- 변호사로 취직한 로봇(YTN, https://goo.gl/xbXU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