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SEMINAR] 한진덴탈, MIYO세미나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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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SEMINAR] 한진덴탈, MIYO세미나 성황리 개최
  • 하정곤 기자
  • 승인 2018.07.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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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실장 다양한 작업케이스 사진 소개

한진덴탈이 풀지르코니아 심미시스템 ‘MIYO’를 통해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핸즈온 세미나를 5월 26일 가산동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 강연은 김선규 삼성틀니플란트 보철기공실장이 진행했다.

 

김선규 실장은 이번 한진덴탈 세미나에 첫 강연자로 나섰다.
김 실장은 강연을 통해 본인이 직접 MIYO로 작업한 다양한 케이스 사진 등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개인실습용 스테인붓으로 직접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실장은 “MIYO 컬러로 작업한 결과 소성 전과 소성 후 색상은 동일했으며, MIYO 스트럭쳐 페이스트를 이용해 텍스쳐 표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 MIYO를 수차례 테스트를 해봤는데, 리메이크가 없었을 정도로 우수한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MIYO, 기공사들 입장 반영
김 실장은 MIYO의 활용도와 함께 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루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명구 한진덴탈 이사는 “김선규 실장이 젊은 나이지만 실력있고 다양한 테크닉을 갖고 있어 지켜보다 이번 세미나 연자로 섭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최근 한진덴탈 기술지원부 문희원 팀장과 함께 미국 젠센(Jensen)사로 미요(Miyo) 테크닉 관련 해외 연수를 다녀온 바 있다.
한진덴탈은 국내 시장에 선보인 풀지르코니아 시스템 ‘미요(Miyo)’를 통해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 실장은 “무엇보다 기공사들은 더 좋은 보철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MIYO는 기공사들의 입장을 반영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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