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Woman Sense] 시작의 다짐 [Woman Sense] 시작의 다짐 나는 올해 원광보건대학교를 졸업한 후, 이제 막 기공 일에 발을 들인 풋풋한 1년 차 치과기공사이다. 중학생 때부터 진로에 관심이 많아 '내게 맞는 직업이 무엇일까'하며 하고 싶은 것에 도전하면서 나를 찾아갔다. 그렇게 찾아본 '나'는 반복적이지 않고, 새로운 일상과 활동적인 것에 흥미를 느끼고 좋아했다.나는 늘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는 굳은 의지가 있었다. 막상 대학 진학을 앞두고 나니 많은 고민이 들었다. 먼 미래를 봤을 때 어떤 상황에도 구애 받지 않을 직업을 찾고 싶었다. 하지만 내 성격을 살려 안 우먼센스 | 정유승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기공사 | 2021-03-24 14: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