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7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는 서울시치과기공사회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서울회 소속 회원들을 위한 서울여성회 문화이벤트는 송영주 회장님의 든든한 지원 아래 성공리에 진행됐다. 이는 송 회장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우리 서울회 회원들은 이번 학술대회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회 회원들이 서울시치과기공사회 학술대회에서 돌아갈 때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게 뭘까 계속 생각하다 보니 서울 여성회 문화이벤트 부스에서 특별한 체험을 생각하게 됐다.
이를 통해 레이저 프린터기를 이용한 가죽상품 각인, 물전사지를 이용한 접시, 컵 꾸미기를 서울회 회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
회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가죽지갑, 가죽네임택, 가죽키링 등 3가지 종류로 다양한 방법으로 각자의 개성을 담은 텍스트를 각인하는 이벤트 접시와 샐러드볼에 물전사지를 이용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커스텀을 회원이 직접 할 수 있는 체험을 진행했다.
주목되는 부분으로는 레이저 각인기를 통해 가죽상품에 텍스트를 각인해 ‘즉석에서 보는 재미’, 개인취향에 맞는 물전사지를 이용해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 이 두가지를 중점으로 준비하면서 서울시치과기공사회 학술대회에 오시는 회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서울회 회원들과 함께 온 가족까지 모두 이색적인 체험이라며 즐거워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넉넉히 준비했던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서울여성회 문화이벤트 부스가 회원들로 북적였고, 무더운 날씨였지만 즐거운 시간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이러한 모든 행사는 서울회 분들을 위한 송영주 회장님의 든든한 지원과 대한여성치과기공사회 조미향 회장님 그리고 여성회 임원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내년에도 서울시치과기공사회 학술대회 여성회 문화이벤트 부스에서 회원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움직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