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에서 야심차게 준비해 선보인 ‘Clever Lab(클레버랩)’은 치과기공소를 위한 클라우드형 기공소 관리 프로그램으로 의뢰서 등록, 청구서 및 미수금 관리, 통계 등 기공소 업무부터 운영까지 모든 것을 One stop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작년 초기부터 클레버랩을 도입해 사용중인 서울 동대문구 비타민치과기공소를 찾아 클레버랩 도입후 변화된 치과기공소 관리 현황을 들어봤다. 제로 취재팀 zero@dentalzero.com
비타민치과기공소(소장 김외준)는 서울시 동대문에 위치한 치과기공소로 10년차 이상 베테랑 치과기공사들이 재직하고 있다. 비타민치과기공소에서 거래중인 치과는 약 20여곳에 달한다. 평소 주말에도 거래처 치과에서 긴급하게 환자 보철물에 대한 문의를 대비해 치과의 제작의뢰서를 사진찍어 주말 담당이 대응하곤 했다. 그러나 이제는 클레버랩 덕분에 외부에서도 제작의뢰 내역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어 거래처 치과 대응이 보다 수월해졌다.
비타민치과기공소는 2023년 3월부터 치과와의 거래시 바텍의 클레버랩 서비스를 도입해 사용중이다. 클레버랩 운영은 21년차 포세린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조민경 치과기공사가 거래처와 의뢰보철물 등록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비타민치과기공소 근속 연수만 10년이 넘은 그녀는 치과의 의뢰 내역을 꼼꼼하게 입력, 의뢰서 등록과 월 청구서로 활용한다.
클레버랩 도입 후 바뀐 점은 과거에는 수기로 기입하고 엑셀파일로 청구서를 발행했다면 이제는 클레버랩을 통해 간단히 입력하고 관리한다. 수기로 관리하던 시절에는 거래처 치과에서 요청하는 환자 보철물 자료나 이력 관리가 어려웠지만 클레버랩에서는 환자의 이름이나 제작 시기 정보는 물론 재제작시의 경우나 환자 케이스에 대한 첨부 메모 확인도 가능해 치과와의 소통업무가 한결 수월해졌다.
초보자도 쉽게, 간편등록기능으로 편리하게 사용
“편리하게 입력하고 치과의뢰 내용도 금방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 이전 수기로 관리하던 시절에는 치과에서 확인요청을 받으면 여러 번 찾아야 했는데 클레버랩에 환자 이름과 상세 내역과 재제작 사항 등 메모들도 입력할 수 있어 언제 제작했는지 등 보철물 검색이 신속해졌다. 간편 입력을 활용하면 사용이 쉽고 시간도 단축되어 효율성이 높다.”
비타민치과기공소처럼 바텍의 클레버랩을 도입해 사용중인 치과기공소는 현재 전국적으로 500여곳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업무 정확도와 속도가 높아져 치과에서 확인요청하는 리메이크 케이스나 납품한 기공물 정보도 클레버랩을 통해 바로바로 검색해 대응할 수 있어 치과기공소 현장에서는 정확도와 신속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기공소 경영 현황도 한눈에 쉽게 파악가능
비타민치과기공소에서 꼽은 클레버랩의 장점으로 첫째 무료서비스인 점을 꼽았다. 바텍은 현재 가입한 치과기공소는 향후 2년간 모든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둘째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별도로 컴퓨터에 다운받아 사용하지 않는 편리함이다. 프로그램을 별도로 깔지 않아도 클레버랩 사이트에서 로그인만 하면 스마트폰에서도 치과의뢰 내역 확인이 가능하다. 치과기공소는 한눈에 매출 현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경영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 Auto 회계 관리로 거래처별 설정된 청구 날짜에 따라 청구서를 자동적으로 생성하고, 미수금과 선수금을 관리하며 등록된 의뢰서를 기반으로 정확한 매출 관리를 통해 기공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거래내역 및 회계 관리 기능으로 기간별 주문 수량, 작업 현황, Gold 사용량 조회 및 관리, 매출 조회 및 미수금 관리, 청구내역과 수금 현황 조회 및 관리까지 가능하며, 작업 완료 의뢰건은 청구서 리스트에 자동 추가된다.
셋째는 클레버랩의 간편등록기능으로 여러 개의 의뢰서를 한꺼번에 등록할 수 있다. 비타민치과기공소는 점심식사후 1시경부터 오늘의 의뢰서를 정리하는데 30분 내외로 마칠 수 있어 치과기공소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넷째는 바텍의 신속한 업데이트와 지원 서비스다. 비타민치과기공소가 지난 1년 반 동안 사용하면서 건의한 사항들은 바로바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환자의 쉐이드 기록 같은 세부 정보도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언제라도 확인이 가능해 거래 치과에서도 매우 만족해한다.
비타민치과기공소 조민경 치과기공사는 “예전 수기로 관리할 때는 금요일 퇴근할 때 주말 전화 담당이 수기의뢰서를 사진 찍어서 대응해야 했지만 이제는 클레버랩 덕분에 외부에서도 수시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렇게 편리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써도 되나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잘 갖춰져 있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만큼 주변 치과기공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는 제로(Zero)가 취재·작성한 저작물입니다. 출처를 표기하더라도 사전 동의 없이 기사 전체 또는 일부를 캡처·요약·재구성하여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에 게시하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제로(Zero)는 무단 도용 사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적발 시 게시물 삭제 요청과 함께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 전재·인용 문의: zero@dentalzero.com (정식 제휴 시 콘텐츠 이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