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타입 출시, 디스크 타입도 순차 출시 예정
치과용 보철 수복소재 전문기업 ㈜하스(HASS)(대표 김용수)가 지난 7월 열린 KDTEX 2026에서 건식 밀링 환경에 최적화된 리튬디실리케이트 소재 ‘Amber® DryMill’을 공식 출시하며 치과기공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신제품은 리튬디실리케이트(LS2)의 우수한 심미성과 생체친화성에 지르코니아의 가공 편의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지르코니아용 건식 밀링 장비에서 별도의 습식 장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작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정밀한 마진 재현과 공구 마모 감소를 고려한 구조를 적용해 기공 현장의 활용성을 강화했다.
Amber® DryMill은 자연치와 유사한 형광성과 투광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심미적인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며, 불산 에칭을 통한 본딩 접착이 가능해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를 통해 심미성과 접착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임상 및 기공 작업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KDTEX 2026 전시 기간 동안 하스 부스에는 건식 밀링과 리튬디실리케이트 소재를 직접 확인하려는 치과기공사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제품 상담과 체험단 신청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하스 관계자는 “Amber® DryMill은 리튬디실리케이트의 심미성과 강력한 접착력, 지르코니아의 가공 편의성을 하나의 소재에 담아 임상가와 치과기공사의 요구를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건식 밀링 환경에서도 높은 정밀성과 심미성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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