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Vintage Art Universal Stain, 빌드업 작업의 자유도를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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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Vintage Art Universal Stain, 빌드업 작업의 자유도를 높이다
  • 이재욱 기자
  • 승인 2026.01.06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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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덴탈랩 이하나 소장이 경험한 색조 재현력과 임상 안정성

디지털 덴티스트리 환경이 고도화될수록, 보철물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요소는 장비를 넘어 소재 선택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스테인 재료는 색조 재현력과 소성 안정성, 그리고 장기적인 내구성까지 요구되는 영역이다. 대구 하트덴탈랩 이하나 소장은 파우더 타입 스테인 Vintage Art Universal Stain을 통해 빌드업 작업의 자유도와 임상 예측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Vintage Art Universal Stain을 처음 사용하게 된 계기는?
주 업무가 빌드업 작업이다 보니, 페이스트 타입 스테인은 빌드업 파우더와 혼합해 사용하기에 부담이 있었다. 그래서 파우더 타입 스테인을 중심으로 여러 제품을 테스트하던 중, Vintage Art Universal Stain을 사용하게 됐다.

이 제품은 총 27가지 색상으로 색상군이 매우 다양하고, 전반적으로 따뜻한 색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임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Vintage ZR 파우더와 Vintage Halo 파우더와 함께 내부 및 외부 스테인으로 적용했을 때 트러블이 없었고, 색상 조합이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됐다.

또한 컬러 피그먼트 입자가 매우 미세해 확대경이나 마이크로 렌즈로 관찰했을 때도 녹지 않은 피그먼트 없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아울러 Vintage Art Universal Stain은 글라스 코팅(Glass Coating) 처리가 된 컬러 피그먼트를 사용한다.

이 공정은 피그먼트를 보호해 주어, 잇솔질 같은 물리적 힘이나 구강 내 타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색상 유지와 내구성을 확보하는 데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보철물에 적용했을 때 재료별 색조 재현력은 어떻게 평가하는지
Vintage Art Universal Stain은 저온부터 고온까지 넓은 소성 온도 범위를 지원해 리튬디실리케이트, 지르코니아, PFM 등 다양한 세라믹 재료에 사용 가능하다. 소량만 사용해도 발색력이 뛰어나며, 소성 과정에서 스테인이 날아가거나 변질되는 현상 없이 술자가 표현한 그대로 안정적으로 소성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임상에서 파우더 타입 스테인의 점도·두께 조절 자유도는 어느 정도라고 보는지
페이스트 타입 스테인은 점도가 높을 경우 리퀴드를 첨가해 묽게 조절할 수는 있지만, 반대로 너무 묽어졌을 때 다시 점도를 높이기는 쉽지 않다. 반면 파우더 타입 스테인은 파우더와 리퀴드의 양 조절만으로 점도 조절이 자유로워, 술자가 원하는 상태로 세밀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품 사용 후 작업 시간, 재작업률, 완성도 측면에서 느낀 변화가 있다면?
모든 스테인 재료가 충분한 연습을 필요로 하긴 하지만, Vintage Art Universal Stain은 소성 후 결과를 예측하며 작업하기보다 실제 결과를 확인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이 확실히 단축되었다. 그만큼 재작업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었다고 느낀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이 있다면
제품에 대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최근 지르코니아 케이스가 많아지면서 치은 표현을 빌드업보다 스테인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늘었는데, 기존 Vintage Art Universal Stain에는 치은 컬러가 Deep Red, Pink 두 가지로 제한적이어서 아쉬움이 있었다. 다만 2026년 상반기경 약 15색이 추가된 GUM 라인이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해당 제품을 사용할 때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Vintage Art Universal Stain을 사용할 때 Yamamoto Liquid와 함께 사용하면, 소성 후 색상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 점도를 높이고 싶을 때 스테인만 추가하기보다는 GP-F를 함께 사용하면 형광성까지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어 보다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하다.

 

Vintage Art Universal Stain을 추천하다면?
앞서 말씀드린 모든 내용이 곧 추천 이유이며, 단순히 발색이나 사용 편의성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내구성과 안정성까지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다른 재료들과 비교했을 때 더욱 신뢰가 가는 스테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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