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NAR] SKCD, 20년 임상치의학 ‘경험’ 나눈다 SKCD 20주년 기념 학술대회
상태바
[SEMINAR] SKCD, 20년 임상치의학 ‘경험’ 나눈다 SKCD 20주년 기념 학술대회
  • 이재욱 기자
  • 승인 2025.07.03 2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earning from the Past’ 주제로 4인 연자
20년간의 축적된 임상 진면목 다룬다

SKCD(한국임상치의학회, Society of Korea Clinical Dentistry, 회장 김상윤) 2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8월 31일(일) 오스템 마곡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SKCD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개최되는 학술대회다. SKCD는 그동안 ‘임상 중심의 치의학 발전’을 목표로, 많은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들의 헌신과 열정 속에 꾸준한 성장과 성과를 이뤄냈다.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학술대회는 SKCD 임상 학술의 진면목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일 양국의 깊이있는 임상 기대
먼저 첫 번째 연자는 SKCD 초대 및 명예회장인 윤영훈 원장이 나서 ‘Real Dentistry: A Root-Cause Approach to Treatment’를 특별 화상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김원중 원장(온유치과의원)의 ‘SKCD 콘셉트에 기반한 교합 재구성 증례 발표’가 진행된다.

세 번째 강의는 SKCD 디렉터인 박성철 원장(박성철그리고치과)의 ‘Interdisciplinary Strategies: Future-Ready Dental Care in the 100-Year Era’이 진행되며, 특별강연으로 일본 오오카와 마사유키 원장(大河 雅之, Masayuki Okawa)의 ‘Innovation of Laminate Veneers–20년의 임상과 연구가 보여주는 가치’가 I, II로 나눠 진행된다. 

20년간의 임상과 연구, 미래 치의학 발전 토대 제시
이번 20주년 학술대회는 국내 SKCD와 일본 SJCD 학회간의 정상급 연자들의 임상지견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기대되고 있다.
특별 강연 I, II를 진행할 오오카와 마사유키 원장의 강연은 20년간의 임상과 연구가 보여주는 가치있는 심미보철 수복 치료에 대한 임상적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연자는 자연치아 보존의 시대에서 최소침습의 정점에 선 ‘비니어 접착 보철’ 분야의 일본 심미보철의 대가로 꼽힌다.

특히 오오카와 마사유키 원장의 강의는 전·구치부를 아우르는 디지털 기반 MI 보철 치료의 결정판으로서 20년간의 임상과 연구, 그리고 장기 추적 증례에서 최신 케이스까지 ‘최소 삭제를 통한 수복’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SKCD 김상윤 회장은 오는 8월 31일, 마곡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S.K.C.D. 2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우리 학회의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고, 임상치의학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의 깊이 있는 강연과, 임상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지식들이 어우러진 자리로 모든 치과인들에게 큰 영감과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프라인 단독 진행으로,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더 깊은 교류가 이뤄질 이번 행사에 치과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KCD측은 지난 20년간의 임상경험을 개원가가 함께 한 자리에서 나누며, 한국 임상치의학의 미래 도약을 마련할 이번 2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개원가 치과의사, 치과기공사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사전등록은 8월 25일까지이며, 등록비는 사전 등록비 치과의사 6만 원, 치과기공사와 치과위생사는 3만 원이며, 문의는 덴탈세미온 010-4214-5380으로 하면 된다.

 


 

SKCD 김상윤 회장 인터뷰
SKCD 2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준비하며...“임상 고민, 함께 나누고 파”

SKCD가 오는 8월 31일(일)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SKCD를 이끌고 있는 김상윤 회장을 만나 임상치의학학술단체로서 성장해온 SKCD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Q. SKCD의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활동과 이념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부탁드린다. 
2003년 결성된 SKCD(Society of Korea Clinical Dentistry)는 혼다 마사아키 선생님과 이토 유사쿠 선생님의 가르침을 임상에서 실천하고 그 결과를 한국의 다양한 치의학회에 발표함으로써 Raymond Kim(혼다 마사아키, 이토 유사쿠 선생님의 스승) 선생님의 치과 진료의 컨셉을 한국의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선생님들에게 전수해오고 있다. 현재 정회원은 총 251명으로 치과의사 106명, 치과기공사 100명, 치위생사 45명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Q. SKCD만의 장점 및 타 단체와의 차별점이 있다면 어떤 점인가?
S.K.C.D.는 임상치의학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실제로 행할 수 있는 실전적인 임상을 다루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교합이라는 것이 치과의사나 치과기공사들에게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 있지만, SKCD에서는 교합을 실제 임상에 접목시켜서 사용하기 쉽게 재해석하여 가르치며 실천하고 있다. 

Q. 학회에서 현재 운영중인 주요 프로그램은?
현재 치과의사 연수회는 8기까지 배출되어 9기를 모집중이다. 1기는 2년 과정이다. 치과기공사 연수회는 1년에 1회, 치과위생사 연수회도 1년에 1회 진행된다. SKCD의 Presentation Day는 상, 하반기 각 각 1회씩 진행된다. 아울러 특별연자 초청강연회가 년 4회 진행되며, 소규모 공부모임인 로가티오와 IMBD(국제)도 있다. 

또한 연수회를 졸업한 지 오래된 정회원들을 위한 재교육 필요성으로, Renewal Seminar를 2년 Course로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미국 SACD(Society of America Clinical Dentistry)를 출범하여 SKCD director와 faculty들을 강사진으로 하여 SACD 1기 연수회가 진행되고 있다. 

Q. 향후 학회 성장을 위한 활동 계획과 비전을 제시한다면?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치과 전반에, SKCD에서 행하고 있는 전통적인 치료과정에 디지털 기술을 어떤 방식으로 접목시켜 더욱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SKCD의 기본 입장이다.

그러나치의학의 발전을 위해 여러 신기술을 적극 받아들여야 하나 새로운 기술이 들어온다고 해서 선학들이 연구하고 물려주신 치의학의 근본이 갑자기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근간이 되는 치의학을 탄탄히 공부하여 확실히 기둥을 세우고,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실현시킬 것인가를 고민할때, 최신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최상의 결과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 SKCD 회장님이 강조하고 싶은 SKCD에 주목해야 할 이유를 꼽는다면?
SKCD는 임상치의학회이다. 이론을 아무리 잘 알고 있다고 해도 임상에서 그런 이론을 바탕으로 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SKCD에서 매년 행하고 있는 Presentation Day에서는 적극적으로 각자 임상 발표를 하여, 본인의 임상을 스스로 정리를 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다른 정회원들과의 토의를 통해 본인의 임상실력을 한계단 더 발전시킬 수 있다. 기회가 주어질때마다 본인의 케이스를 적극적으로 발표하여 지속적으로 계단을 오르시길 강력히 추천해드린다.

Q. 20주년 학술대회와 관련하여 널리 알리고 싶은 사항은?
SKCD는 임상이야기로 밤을 지새울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순수 임상에 대한 열정으로 모인 사람들이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주면서 한발자국씩 앞으로 나가보자고 노력하는 모임이다.

“임상가”가 된 이상 임상가의 숙명을 짊어지고 가야하는데, SKCD와 함께라면 임상가라는 숙명이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지 않으실 것으로 생각한다. 2025년 8월 31일의 SKCD 20주년 학술대회는 물론, 11월 29일부터 시작되는 “SKCD 치과의사 연수회 9기”를 통해 저희와 같은 방향으로 함께 걸어갈 동료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