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사이버메드(대표이사 김철영, 이하 ‘사이버메드’)의 첫 광고 모델로 선정되었다. 사이버메드 이번 광고 계약 체결 및 진행으로 향후 마케팅을 해당 배우와 함께 전개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023년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각 언론 매체 지면 광고,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모델 이지훈은 대표 건치 연예인이면서, 건강하고 멋진 미소로 사이버메드의 건강한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는 것이 사이버메드 측의 의견이다. 이지훈은 “100세 시대의 도래로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대가족이다 보니 건강에 남들보다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이번 광고 촬영으로 통해서 사이버메드가 25년간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및 임플란트, 3D 프린터사업군을 진행하는 것과 미국·중동·유럽에 걸쳐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라며, “사이버메드와 임플란트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치과 업계의 새로운 돌풍에 주역이 될 사이버메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사이버메드는 치과 전문 플랫폼 업체로서의 맹활약 및 디지털에 데이터를 근거로 하는 AI 접목으로 최적의 치료 환경을 제시하고자 하며, 치과 시장에서 남다른 개척 행보로 사용자들의 만족감을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이지훈 광고 모델은 뮤지컬 및 방송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2023년에도 활발한 활동과 사이버메드와의 광고 진행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이다.
김민경 기자 zero@dentalzer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