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소 탐방] 불가능은 없다! 한국의 글라이드웰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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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 탐방] 불가능은 없다! 한국의 글라이드웰을 꿈꾼다
  • 하정곤 기자
  • 승인 2018.10.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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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서도 조직화된 기업 형태의 롤모델 필요
 

2017년 6월 오픈한 로이덴트치과기공소는 만만치않은 내공과 저력을 가진 신생기공소다.
최근 설립 1년만에 기존보다 넓은 기공소로 자리를 옮긴 로이덴트기공소는 짧은 역사지만 실력과 비전, 꿈을 가진 알찬 기공소다. 로이덴트기공소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김일환 대표와 이민우 대표를 만났다.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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