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사를 영어로 ‘덴탈 테크니션’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직업 자체가 예술가인 동시에 기술자임을 뜻한다. 그만큼 기공사라면 심미를 위해서는 여러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요즘 주목받고 있는 3D 프린터도 예외는 아니다. ㈜바이오쓰리디 기술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인 강정민 박사가 4차례에 걸쳐 기공에서의 3D 프린터 적용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번에는 덴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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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를 영어로 ‘덴탈 테크니션’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직업 자체가 예술가인 동시에 기술자임을 뜻한다. 그만큼 기공사라면 심미를 위해서는 여러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요즘 주목받고 있는 3D 프린터도 예외는 아니다. ㈜바이오쓰리디 기술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인 강정민 박사가 4차례에 걸쳐 기공에서의 3D 프린터 적용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번에는 덴처다.